**[JP Morgan] 주요 AI 기업들의 부외 약정 규모가 4조 달러를 상회하는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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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 Morgan AM은 주요 AI 기업들의 재무제표에 반영되지 않은 리스·구매 약정과 장기부채·리스부채를 합산한 규모가 약 5.25조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

» 이 가운데 아직 개시되지 않은 리스 계약과 구매 약정 등 부외 약정은 약 4.49조 달러로 전체의 약 86%를 차지. 재무제표에 이미 반영된 장기부채 및 리스부채는 약 0.76조 달러 수준

» 기업별 합산 규모는 Google이 약 1.19조 달러로 가장 크고, Meta 9,200억 달러, Anthropic 8,730억 달러, Microsoft 6,850억 달러, Amazon 6,420억 달러 순. Oracle과 NVIDIA는 각각 4,790억 달러, 4,590억 달러

» 특히 Anthropic(99%), NVIDIA(92%), Google(91%), Meta(88%)는 전체 약정의 대부분이 아직 재무제표에 반영되지 않은 부외 약정으로 구성. 반면 Amazon과 Oracle은 재무제표상 부채 비중이 30%대로 상대적으로 높음.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장기적인 자금 부담이 현재의 재무제표상 부채 규모보다 클 수 있음을 시사

» 부외 약정은 차입금과 달리 향후 이행해야 할 계약상 지출을 의미하며, 전체 금액이 즉각적인 현금 유출이나 금융부채로 전환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 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