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KOSPI 목표치 25% 하향. 과도한 저평가 판단은 유지**

» KOSPI의 12개월 목표치를 기존 12,000pt에서 9,000pt로 25% 하향 조정. AI 투자 관련 우려와 주가 급락을 반영해 밸류에이션 가정을 보수적으로 변경. 조정된 목표치 역시 현재 지수 대비 60% 이상의 상승 여력 의미

» 한국 증시 약세의 주요 배경은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의 지속 가능성, 자금 조달 비용 상승,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라고 분석.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에 집중된 매도 압력이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었다는 설명

» 다만 현재 주가는 기업 실적에 대한 지나친 비관론을 반영하고 있다는 평가. KOSPI의 12개월 선행 PER은 약 4배까지 하락했으며, 현재 반도체 밸류에이션은 2027년 이익이 65% 감소하는 시나리오를 반영한다는 분석

» 골드만삭스는 이러한 이익 감소 가정이 과도하게 비관적이라고 판단. 지수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메모리 이외 업종도 선행 PER 7.6배 수준으로, 한국 증시의 위험 대비 기대수익이 매력적이라는 시각 유지

» 선호 분야로 전력·산업재, 기업 지배구조 개선 관련주, 국내 경기·물가 회복 및 K컬처 수혜 기업 제시


**Goldman Cuts Kospi 12-Month Target by 25% as AI Trade Unravels**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10-25/goldman-cuts-kospi-12-month-target-by-25-as-ai-trade-unravels](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10-25/goldman-cuts-kospi-12-month-target-by-25-as-ai-trade-unrav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