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Market Breadth: 주요 지수 동반 반등, 회복 강도는 차별화**

» 10월 말 기준 200일 이동평균선을 상회하는 종목 비율은 S&P 500 62%, Nasdaq Composite 36%, Russell 2000 48%로 집계

» 최근 조정 과정에서 하락했던 주요 지수의 Market Breadth가 모두 반등하면서 시장 전반의 상승 참여도가 회복되는 모습

» S&P500은 최근 50% 안팎까지 하락했던 비율이 62%로 반등하며 세 지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 대형주 중심으로 상승 참여 종목이 다시 확대되는 흐름

» Russell2000 역시 40%대 중반에서 48%로 회복. 중소형주에서도 반등이 나타나고 있으나, 장기 이동평균선을 상회하는 종목 비율은 여전히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

» Nasdaq은 최근 30%대 중반까지 하락한 이후 36%로 소폭 반등. 세 지수 가운데 회복 강도가 가장 제한적이며, 기술주 전반으로 상승세가 확산되는 움직임은 아직 미흡한 모습

» 주요 지수의 Breadth가 동반 개선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나, S&P500과 Nasdaq의 격차가 26%p에 달하는 등 회복 수준의 차이는 뚜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