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n, 노사 갈등으로 대만 45억 달러 규모 메모리 반도체 공장 건설 중단**

» Micron이 장기화된 노사 갈등으로 대만 북부 타오위안에 건설 중인 메모리 반도체 공장의 공사를 사실상 중단. 대만 정부 관계자와 주요 공급업체에도 관련 방침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향후 대만 내 생산시설 확장 계획에도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

» 건설이 중단된 공장은 Fab 11E로, 당초 2028년 가동을 목표로 약 30억~45억 달러의 투자가 예정되어 있던 시설. ASML의 첨단 반도체 장비를 도입해 HBM과 DRAM을 생산할 계획이었으나, 현재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최소한의 작업만 진행 중이며 이후 공사가 전면 중단될 전망

» 노사 갈등은 올해 직원들이 AI 산업의 성장에 따른 회사의 사상 최대 수준의 이익을 근거로 임금 인상을 요구하면서 본격화. 마이크론은 지난 10월 두 노동조합 중 규모가 큰 노조와 합의에 도달했으나, 일부 직원들이 합의 조건에 반발하면서 재협상 가능성이 제기. 경영진은 기존 합의가 번복될 가능성 등 노사 관계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을 우려


**Micron Pauses Work on &#036;4.5 Billion Taiwan Plant After Labor Spat**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11-05/micron-pauses-work-on-4-5-billion-taiwan-plant-after-labor-spat](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11-05/micron-pauses-work-on-4-5-billion-taiwan-plant-after-labor-sp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