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값 뛰자 PC 교체 미룬다…글로벌 출하량 21% 급감**
- 부품값 상승에 소비자 수요 위축…3분기 출하량 5천700만대
- 애플·에이수스 점유율 상승…4분기 출하량 27% 감소 전망

메모리 등 주요 부품 가격 상승으로 PC 가격 부담이 커지면서 올해 3분기 글로벌 PC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21% 급감했다.

메모리 등 부품 가격 상승이 완제품 가격을 끌어올리면서 소비자들이 PC 교체를 미룬 영향으로 풀이된다.

애플은&nbsp;560만대를 출하해 전년 동기 대비&nbsp;11% 감소했지만, 점유율은&nbsp;8.7%에서&nbsp;9.8%로 상승했다. 보급형 신제품 '네오'가 판매 호조를 보인 데 따른 영향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4분기 글로벌 PC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하고 내년 연간 출하량은 올해와 비슷한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398699?sid=105](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398699?sid=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