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e Street, 대형주 비중 제한을 보완한 신규 섹터 ETF 4종 상장 추진 중

» 신규 ETF는 경기소비재 XLYM, 필수소비재 XLPM, 에너지 XLEM, 기술 XLKM 등 4종. 연간 보수는 각각 0.12%로 기존 섹터 ETF들보다 4bp 높은 수준

» XLK·XLE·XLY·XLP 등 Select Sector SPDR ETF는 S&P500 내 해당 섹터에 투자하지만, 미국 세법상 적격투자회사(RIC)의 자산 분산 요건에 대응하기 위해 대형 종목의 비중 상한 적용. 이 때문에 실제 섹터의 시가총액 구성과 ETF의 종목별 비중에 차이 발생

» 기존의 섹터형 ETF들은 대부분 비중 조정 기준을 반영 중. 비중 조정을 위해 ‘5/25/50’ Rule이 적용되는데, 이는 단일 종목 비중 25% 이하인 동시에 비중이 5%를 초과하는 종목들의 총 합산 비중이 50% 이하로 제한된다는 의미

» 쉽게 말해 일부 대형주에 대한 과도한 집중을 제한하는 요건. 펀드가 자산 분산·소득·분배 요건 등을 충족하면 투자자에게 분배한 소득을 과세소득에서 공제해, 펀드와 투자자 단계의 이중과세를 줄이는 세제상 구조

» 신규 ETF는 기존 섹터 ETF에 개별 주식과 파생상품을 추가해, 비중 제한으로 부족해진 대형주 노출을 보완하는 구조. ‘Pure’는 비중 상한이 없는 해당 섹터의 시가총액 구성을 반영한다는 의미로, 제한 대상 대형주가 상승하면 기존 ETF보다 유리할 수 있지만 하락 시 부담도 확대 가능. 대형주 주도의 현 시장 흐름에 더 적합한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