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간선거 주요 사건 및 이슈 10가지

1. 이란 전쟁 발발과 유가 폭등에 따른 정권 심판론 점화**
2026년 2월 전쟁 발발 후 가솔린 가격이 갤런당 4.29달러까지 폭등하며 고물가 민생 부담 가중, 공화당 행정부를 향한 최대 심판 도화선으로 작용함.

**2. 법원의 연방 법무부(DOJ) 선거 개입 전면 제동 명령**
선거 직전 법원이 비시민권자 투표 의혹 조사를 이유로 선관위를 압박하던 트럼프 법무부에 중단 명령을 하달, 지방 선거 관리 권한을 옹호하는 판결로 기록됨.

**3. 사전투표 5,300만 명 돌파… 역대 최고치 경신**
2022년 기록을 넘어서며 경합주 투표 열기 폭발, 민주당 등록 유권자 비중(43%)이 공화당(31%)을 앞서며 초반 기세 확보.

**4. 미시건주 민주당 내부 이스라엘 정책 충돌 및 후보 이탈**
상원 격전지 미시건에서 아랍계 엘사예드 후보와의 갈등 끝에 중도파 스티븐스 하원의원이 공화당 후보 공개 지지를 선언하며 당내 분열 가시화.

**5. 트럼프의 '미스터 비토(Mr. Veto)' 거부권 선언**
민주당의 하원 탈환 가능성에 맞서 모든 통과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예고, 막판 보수 지지층 결집 유도.

**6. 일론 머스크, 공화당 슈퍼팩에 4억 6,000만 달러 투입**
민주당 풀뿌리 소액 후원에 맞서 공화당의 경합주 미디어 공세를 뒷받침하는 초대형 자금줄 역할 수행.

**7. 가상자산(Crypto) 업계의 1억 7,000만 달러 로비전**
CLARITY 법안 통과 등 규제 완화 입법을 겨냥해 업계 주요 PAC들이 공화당 진영을 중심으로 막대한 정치 자금 집중 살포.

**8. 이례적 중간선거 전당대회 '트럼프-아-팔루자' 개최**
트럼프 주도로 댈러스에서 대규모 결집 행사를 열었으나, 온건파 후보들의 대거 불참으로 당내 거리두기 및 노선 갈등 노출.

**9. 부정선거 제보자 대상 '100만 달러 포상금' 공약 논란**
우편·비시민권자 투표 부정을 주장하며 거액의 신고 포상금을 내걸어 선거 공정성 및 정당성을 둘러싼 극단적 정쟁 유발.

**10. 교황 레오 14세의 역사상 첫 미국 선거 투표 참여**
교황의 사상 첫 미국 중간선거 한 표 행사로 가톨릭 유권자 결집 및 낙태 등 주요 사회적 이슈에 막대한 상징적 파급력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