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앤트로픽 IPO 앞두고 300억달러 조달 추진…기업가치 1.4조달러 이상]

*앤트로픽 IPO 전에 300억달러 자금조달 추진
-OpenAI가 11월 중순으로 예상되는 앤트로픽 IPO보다 먼저 투자자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약 300억달러 규모의 신규 자금조달을 빠르게 진행 중

-이번 투자유치에서 OpenAI의 기업가치는 1.4조달러를 넘어설 수 있으며 SoftBank와 아부다비 MGX 등 기존 투자자들이 참여를 논의

-OpenAI와 앤트로픽이 비슷한 기관투자자와 국부펀드 자금을 놓고 경쟁하면서 일부 투자자들은 이번 조달을 앤트로픽 IPO 전에 투자금을 선점하려는 움직임으로 평가

*연환산 매출 500억→연말 700억달러 전망 제시
-OpenAI는 GPT-6 Astra 출시 이후 매출 성장이 다시 가속됐다며 현재 연환산 매출이 약 500억달러에 도달했다고 투자자들에게 설명

-연말에는 연환산 매출이 700억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저가형 AI 모델 가격 인하가 사용량 확대에 기여했다고 밝힘

-OpenAI는 향후 AI 모델 가격을 추가로 낮출 여력도 있다고 투자자들에게 설명

*앤트로픽 실적 공개 전 밸류에이션 확정 의도
-앤트로픽의 연환산 매출은 7월 약 650억달러였으며 3분기 매출은 168억달러로 2분기 116억달러 대비 증가

-다만 앤트로픽의 월별 성장률 둔화로 IPO 기업가치 기대가 기존 2조달러에서 약 1.5조달러 수준으로 낮아지는 움직임이 나타남

-OpenAI는 앤트로픽이 IPO 과정에서 상세한 재무정보를 공개하기 전에 자체 기업가치를 확정해 두려는 것으로 알려짐

*매출 집계방식 차이도 경쟁 변수
-OpenAI는 클라우드 파트너에게 지급하는 몫을 제외한 순매출 기준으로 매출을 인식

-OpenAI는 앤트로픽이 제3자 클라우드를 통해 판매된 계약 전체 금액을 매출로 인식해 매출 규모를 부풀리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앤트로픽은 일반적인 회계기준을 따르고 있다는 입장

-앤트로픽 IPO 이후 양사의 매출 성장률과 수익성, 매출 인식방식에 대한 직접 비교가 본격화될 가능성

*AI 자금조달 환경 악화도 조달 서두르는 배경
-OpenAI는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 약정을 충당하고 2027년 IPO가 시장 상황 악화로 연기될 경우에 대비해 재무여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음

-최근 금리 상승과 기술주 변동성 확대, CoreWeave의 약 500억달러 차입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AI 인프라와 고평가 AI 기업에 대한 투자심리가 약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구성기업 시가총액은 최근 2주도 안 돼 약 1.6조달러 감소했으며 일부 AI·데이터센터 관련 기업들도 IPO를 연기하거나 철회

[https://www.reuters.com/world/openai-seeks-accelerate-fundraising-ahead-anthropic-ipo-sources-say-2026-10-19/](https://www.reuters.com/world/openai-seeks-accelerate-fundraising-ahead-anthropic-ipo-sources-say-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