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스몰캡/로봇/AI (Analyst 한유건, 권태우, 박찬솔)

★ 엔알비 (475230.KQ) 연 1조원 시장 vs. 1천억원 밸류. 둘 중 하나는 틀렸다 ★

원문링크: [https://buly.kr/ChrctWO](https://buly.kr/ChrctWO)

1. 국내 최대 모듈러 공장을 보유한 업체
- 국내 최대 규모 PC(Precast Concrete) 모듈러 생산시설을 보유한 업체 
- 현재 공장 3개 사이트(군산1, 군산2, 김제)를 보유
- 연간 모듈러 최대 CAPA는 군산1 4,600개, 군산2 4,400개, 연간 화장실 최대 CAPA는 김제 4,000개 
- 모듈러 1개의 공급가격은 평균 1억원 수준으로, 현 실질 CAPA는 4,600개(4,600-5,000억원)
- 국내 콘크리트 주거 문화를 감안해 Precast Concrete 방식으로 모듈러 주택을 제작하는 것이 철골 모듈러 주택을 만드는 기업들과의 가장 큰 차별점이자 경쟁력

2. 26년 2월 후 하락해온 주가, 4Q26에 상승 반전할 수 있는 이유
- 26년 7월 2일, 8개월간의 수장 공백기가 있었던 LH에 신임 사장으로 이성훈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이 임명
- LH 사장 공백이 장기화되며 공공주택 관련 정책 불확실성으로 26년 2-7월 주가가 빠졌지만, 이제 주가가 상승 반전할 수 있는 시점 
- 1) 4Q26에 26년 공공 모듈러 주택 발주가 몰려 있음. 기존 계획은 LH 연 3천 세대 공급
- 26년은 4Q26부터 공급이 시작. 모듈러 기준 포천송우 754세대, 남양주왕숙 500세대, 고양창릉 822세대로 총 2,076세대의 공공입찰 발주가 10-11월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 
- 연간 3천세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1Q27 전까지 추가 900-1,000세대에 대한 발주도 나올 수 있는 것으로 보임
- 26년 연말과 27년 연초에 3-6개 모듈러 주택에 대한 입찰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봄 
- 2) 27-30년 매년 최소 1조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예정. 정부가 26년 8월 13일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따라 기존 매년 3천 세대 공급에서 5천 세대로 계획이 상향 조정
- 엔알비 공급가 기준 매년 1조원 시장이 만들어질 예정, 24-25년 고층 모듈러 주택 시장 내 엔알비의 점유율은 40-50%였던 것으로 추정
- 기존 점유율을 감안하면 지금부터 27년 연말까지 신규 수주가 최대 7,500억원에 육박할 수 있음 
- 현재 수주잔고가 1,000억원 초반(하남교산 수주 예정 물량 미반영 수치)인 것을 감안하면 27년 체급 레벨업을 앞두고 있음
- 3) 1Q27까지 CAPA를 추가 확장. 군산 1공장에서 4,600 -> 5,600 모듈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구축
- 또 27년 신규 수주 물량에 대비해 군산 2공장도 설비를 완비할 계획

3. 투자의견 및 밸류에이션
- 2Q26 수주잔고 약 1,400억원 중에서 의왕초평은 약 650억원이 남아 있음
- 하남교산은(26.02.11 공시) 엔알비가 PC모듈러 836억원 규모 공사의 도급(또는 하도급) 계약의 상대자로 이미 지정
- 다만 아직 수주잔고에 반영이 안되어 있다는 것은 투자 참고 사항
- 현재 엔알비의 시총 약 1천억 원은 실질적인 수주잔고에도 크게 못 미치는 수준
- 향후 기대되는 신규 수주 대비 매우 크게 저평가 되어 있음
- 신규 수주 흐름 속 시장의 가격 발견 기능 작동 시 엔알비의 주가 상승 강도는 매우 강할 것으로 판단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텔레그램 주소: [https://t.me/hanasmallcap](https://t.me/hanasmallcap)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드림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