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의 신 이형수](https://t.me/hslpartners) pinned «[그 때의 난 없어져도 기록은 남는다]   창작은 자신과의 대화라고들 한다. 실상은 스스로를 괴롭혀 짜내는 일에 가깝다.  젊은 시절 애절한 이별 노래로 사랑받던 싱어송라이터가 있었다. 어느 순간부터 곡이 나오지 않는다. 이유는 단순하다. 이별의 감정이 멀어졌기 때문이다. 안정적인 가정이 생겼고, 아플 일이 없어졌다. 세상을 날카롭게 찌르던 힙합 가수도 마찬가지다. 가사가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 한강뷰 아파트와 고급 외제차에 익숙해진 탓이다. 분노의 연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