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의 신 이형수](https://t.me/hslpartners) pinned «[알이 깨지는 소리]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에 이런 구절이 있다.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요즘 실적 발표들을 보면서 그 문장이 계속 떠올랐다. 지금 여러 개의 알이 동시에 깨지고 있다.  첫 번째 알은 하이퍼스케일러의 현금흐름이다. 아마존, 구글, 메타. 이들의 잉여현금흐름이 빠르게 말라가고 있다. 원인은 AI 캐펙스다. 여기서 구분이 필요하다. 사업이 나빠져서 현금이 마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