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는 왜 메타에 베팅했을까? 그 이유가 나왔다.

최근 트럼프가 메타에 베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실제로 이후 뮤즈 에이전트가 나오며 메타의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그리고 3분기 실적이 공개됐습니다. 일단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시장의 예상을 웃돌았습니다. 

일단 페북과 인스타에서 이용자 참여도가 사상 최대치로 확대되면서 광고 산업이 견조하게 유지돼 AI 투자를 위한 재원 마련에 대한 신뢰가 생겼다는 점입니다. 

여기에 4분기 매출 전망 역시 730~760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죠. 여기에 새로 나온 에이전트인 뮤즈가 대박을 치면서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커졌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시장의 반응을 이끌어낸건 역시 현금입니다. 잉여현금흐름이 예상을 상회하면서 현금이 적자로 전환할 것이란 우려가 상쇄됐기 때문이죠. 

물론 현금흐름은 실제로 -21억 달러로 적자로 전환됐습니다. 다만 예상치가 -85억 달러였던 점을 감안하면 개선폭이 무려 63억에 이르죠. 

다만 자본지출이 뒤로 밀렸다는 분석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실제로 메타가 연간 투자 전망을 높이면서 이 분석에 근거를 더하고 있습니다. 

ITK / 미주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