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 화장품/생활소비재 박신애]

** 아모레퍼시픽(090430) 
**3Q26P Review 불확실성 속 부각되는 투자 매력**

**3Q26P Review: 컨센서스 부합, 국내 수익성 개선 돋보여

- 3Q26 연결 매출액 1조 1,295억원(+11% YoY), 영업이익 1,152억원(+25% YoY)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

- ① 국내: 매출액 12%, 영업이익 42% 증가하며 호실적 기록. 영업이익률 13.6%(+3.0%p YoY)로 기대치를 상회하는 수익성 개선 시현. 대부분 채널에서 매출이 고루 성장한 가운데, 특히 방한 외국인 증가에 힘입어 고마진 채널인 면세 매출이 18%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에 기여

- ② 미국: 매출 17% 증가(달러 기준 +14%), 디지털 투자 확대로 영업이익은 40% 내외 감소. 이니스프리와 에스트라가 고성장한 반면, 라네즈(미국 매출의 약 30% 비중)는 매출 감소세 지속

- ③ 중화권: 매출 2% 감소(위안화 기준 -10%), 영업흑자를 유지

- ④ EMEA 매출 10% 내외 성장, 기타 아시아 매출 20% 내외 성장

- ⑤ 원화 약세에 따른 외환 관련 손실로 영업외손실 442억원 발생

**9년 만의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 기대

- 2023년을 저점으로 매년 매출과 이익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음

- 2026년 연결 영업이익률은 9년 만에 처음으로 두 자릿수 기록할 전망

- 과거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현재의 실적 구조는 과거 대비 훨씬 안정적인 모습

- 매출이 여러 브랜드와 국가, 채널로 분산되어 있고, 여러 부문에서 고른 성장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

**낮은 환율 민감도와 실적 안정성 → 매수 접근 추천

-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80,000원 유지 (실적 추정치 변경 미미)

- 계속되는 원화 강세로 인해 화장품 업종의 2027년 이후 영업이익 추정치 하향 우려가 확대되면서 실적 안정성이 높은 기업의 투자 매력이 부각되고 있음

-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부문의 높은 실적 기여도(2026E 매출 53%, 영업이익 62%)로 환율 민감도가 낮으며, 국내 사업의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전사 이익의 하방을 지지하고 있음

- 현 주가는 12M Fwd P/E 18.6배로, 다각화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갖춘 멀티 브랜드 기업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고려하면 부담은 제한적

- 절대적인 성장성은 높지 않으나, 낮은 환율 민감도와 꾸준한 실적 개선이 현 시장 환경에서 투자 매력을 높이는 요인. 매수 접근 추천

-견고한 외형 성장세가 지속된다면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되는 것은 시간문제. 4분기 성수기 진입 앞두고 매수 접근 추천

보고서링크: [https://buly.kr/EdwFyfi](https://buly.kr/EdwFyfi)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