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제약/바이오 김준영]
2026.10.22 (목)

삼성바이오로직스 (207940)
외형 성장 지속, 수익성 개선은 시간이 필요

** 3Q26 Review

-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4,903억원(YoY +18.5%, QoQ +12.8%), 컨센서스 9.8% 상회

- 영업이익 6,401억원(YoY +1.0%, QoQ +9.2%), 컨센서스 4.7% 상회

- 기존 1 ~ 4공장 풀가동 및 미국 Rockville 공장 매출 약 1,000억원과 5공장 PPQ 물량 인식이 외형 성장을 견인

- 반면 신규 생산시설의 초기 비용 및 제품 믹스 영향으로 OPM은 42.9% (YoY -7.5%p)

- 동사는 연간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기존 +15~20%에서 +20%로 상향

- 4분기 Rockville 공장 매출 기여와 기존 공장의 높은 가동률을 감안하여 연간 매출액 5조 6,135억원(YoY +23.2%)을 예상


** 신규 생산거점의 외형 확대, 이익 기여는 좀 더 긴 호흡으로

- 5공장은 2Q26부터 PPQ 생산을 본격화했으나 상업 생산에 따른 실질적인 이익 기여는 2027년 하반기에 확대될 전망

- Rockville 공장은 3Q와 4Q 각각 약 1,000억원의 매출 예상, 2027년 분기별 매출도 유사한 수준으로 전망

- 영업이익 기여까지는 시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 2027년 이익 성장은 미국 공장보다 5공장 Ramp-up이 주도할 전망


**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200만원 유지

- 고객사 수주 문의가 회복되는 가운데 대형 계약 협의가 진행 중이며 6공장 역시 연말 또는 내년 초 착공을 목표

- 다만 신규 수주가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는 시점과 5공장의 상업 생산 전환 속도가 중기 실적의 핵심 변수로 판단

- 추가 대형 수주 확보 시 5공장 이후의 성장 가시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

- PolyPeptide 인수는 펩타이드 CDMO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점에서 긍정적

- 인수 완료 이후 다음 분기부터 연결 매출 인식이 가능하나 유의미한 영업이익 기여까지는 최소 2년 이상 소요될 전망

- PolyPeptide 인수는 현재 추정치에서 반영하지 않았으며 향후 인수 완료 시 연결 OPM 희석 가능성을 감안할 필요

- 한편 최근 법원 항고심에서 배양부터 정제까지의 생산공정이 쟁의행위 기간에도 정상 수행되어야 할 보전작업으로 인정되면서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 우려는 완화될 것으로 판단

- 노사 협상은 여전히 진행 중이나 생산 안정성에 대한 고객사 우려가 낮아질 경우 신규 수주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자료: [https://zrr.kr/fKvwoR](https://zrr.kr/fKvwoR)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