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비상장 김은지]
2026.10.2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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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VC
이제는 회수시장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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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처투자 시장, 역대 최대 호황 속 AI 중심 양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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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 규모는 8.9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4.3% 증가하며 역대 최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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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모험자본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정책금융과 민간 금융기관의 출자가 동반 확대되면서 연간 투자 규모도 사상 최고치 경신할 가능성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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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투자금은 AI 반도체, Physical AI, 소프트웨어 등 AI 관련 산업에 집중되며 업종 간 자금조달 양극화가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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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시장에서도 AI 투자 비중이 58%에 달하는 가운데, OpenAI와 Anthropic 등 초대형 투자유치가 전체 벤처투자 성장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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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처투자 확대와 후기 투자 집중, 커지는 회수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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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처투자 시장의 양적 성장이 지속되면서 향후 투자자산의 회수 여부와 시장 파급효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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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국내에서 최소 3개사가 신규 유니콘 기업에 진입한 가운데, 2027~2028년 상장이 예상되는 주요 유니콘 기업은 7개사로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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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단계 기업에 대한 투자 집중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형 비상장기업의 밸류에이션 상승과 미회수 투자자산 규모 확대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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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대형 비상장기업의 IPO가 집중될 경우 증시 유동성 부담이 확대될 수 있으며, 반대로 상장이 지연될 경우에는 기존 투자자의 회수 및 재투자 재원 확보 부담이 심화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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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수시장 다변화, 세컨더리 시장 성장과 BDC 정책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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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처투자 확대와 IPO 등 Exit 지연에 따른 유동성 부담으로 기존 회수 경로를 보완하는 세컨더리 시장의 중요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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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세컨더리 시장 거래금액은 2020년 600억달러에서 2026년 2,60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며, 국내에서도 모태펀드와 증권업계 등을 중심으로 세컨더리 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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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에 대한 세제 지원을 통해 일반투자자의 비상장기업 간접투자 기회를 확대하고, 성장기업에 대한 자금 공급 및 투자자산의 유동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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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발행어음·IMA 사업자의 모험자본 공급 의무 확대와 증권사의 BDC 운용업 참여 가능성은 향후 비상장 투자·회수시장의 다변화를 촉진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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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https://buly.kr/6XpLy6f](https://buly.kr/6XpLy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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