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조선/방산 배기연 
2026.10.29 (목)
삼성중공업(010140)
무풍지대

&&영업이익 컨센서스 부합

3분기 매출액은 3조 1,504억원(YoY +19.6%, QoQ -2.5%), 영업이익은 3,384억원(YoY +42.1%, QoQ +4.1%), 영업이익률 +10.7%(YoY +1.7%p, QoQ +0.7%p)을 기록.

영업이익 컨센서스 대비 -3.3% 수준으로 부합.
일회성 요인은 없음. 거제 폭우 사태가 있었지만 조업량 계획을 맞췄으며, 임단협 타결됐지만 선행적인 관련 비용 반영으로 인해 추가 일회성은 없음.
 
세전이익이 6,107억원(YoY +332.6%, QoQ +103.6%)으로, 영업이익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
러시아 수주 프로젝트 관련 선물환 계약 청산 때문.
2,800억원 규모의 영업외이익이 발생. 


&&관리의 삼성, LNG선도 미리 채웠을 뿐 향후 전망이 밝다

인도슬롯 기준 2029년 LNG선 수주잔고는 15척으로 이론적 CAPA 20척의 75%를 확보.
다만, 최근 수주 선가가 2.47억달러를 기록하는 등 시장의 눈높이를 하회하는 모습에 우려.

북미향 대규모 LNG선 발주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견지하고 있으나,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2029년 인도슬롯을 대부분 채우는 전략 실시.

2029년 잔여 인도슬롯도 현 수준 선가로 추가 수주할 가능성이 높음.
2030년 인도슬롯부터는, 즉 2027년 수주 환경에서는 북미발 선가 상승 압력이 재개될 전망.  
 

&&FLNG, FDC 수주 파이프라인 이상 무

FLNG의 수주 파이프라인은 2028년까지 단단.
2026년내 추진 중이던 2기의 FLNG 중 1기는 2027년으로 이연 될 수 있음.
수주의 이연이지, 실적 전망도 순연되는 상황이 아님.
아르헨티나, 아프리카 등 다수의 신규 프로젝트의 FEED 입찰에도 참여하는 등 수주 파이프라인에 이상 무. 

FDC의 경우, Mousterian과 협상 중인 프로젝트가 여전히 논의 중.
별개로 다른 지역 투입 건도 동시에 협의 중. 다수의 프로젝트에 대한 협의가 상당 부분 진전.
일부 투입 예정 선박은 상세설계까지 진행 중. 계약 완료시 2028년 인도 일정으로 계획 중.

FDC는 상선 도크를 활용하여 건조할 계획. 기존 일반 상선들의 반복건조효과를 포기하면서 배치할 계획은 아님.
유휴 설비였던 1도크를 활용할 예정이며, FDC는 별개의 매출로 더해질 전망.

FDC 건조 시장이 대규모로 개화하면, 도크 초과 분에 대한 외부 생산시설 확보까지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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