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이차전지/석유화학 노우호]

2026.10.6(화)

**<LG화학: 상향 변수 감감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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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26 영업실적 컨센서스 하향 조정 중]**
- 26년 상반기 지정학 Risk로 급등했던 국제유가 덕분에 LG화학은 제품 재고평가이익 및 판매단가 상승 효과에 분기 영업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 반면, 올 하반기는 변동성이 컸던 국제유가의 부정적 래깅효과 영향에 영업적자 전환이 불가피. 원/달러 환율 하락 영향 역시 영업실적 추정치 하향 배경. 자회사 LGES의 영업실적 컨센서스가 소폭 상향된 흐름을 감안하면 본업 부진이 여전. 부정적 심리: 국내 공정거래위원회의 PVC 및 가소제 가격 담합 조사와 이에 과징금 결과로 연내 해당 금액이 충당금 비용으로 반영될 우려. 현재 조사 진행 중이나, 증가되는 과징금 규모가 투자심리에 부담

**[비-석유화학부문 Update]**
- 여전히 첨단소재부문의 멀티플 변화가 주가 Trading의 핵심. 핵심은 IT소재부문이 멀티플 Re-rating의 핵심 변수, 전지소재는 이익 턴어라운드로 하단을 방어해줄 필요. [전지소재] 과거 부진의 기저효과는 분명 존재. 단, 회사측의 올 하반기 양극재 반등 가이던스와 달리, 뚜렷한 반등은 다소 제한적으로 판단. (1) 미국 Ultium Cells의 생산라인 저율가동, (2) Panasonic향 점진적 물량 납품 가능, 반면 자회사 LGES을 통한 Tesla향 납품시점은 지연 중. 부진한 실적 기조 및 멀티플 상향 여력이 제한적

- [IT소재] AI인프라 투자에 속도전. 동사 역시 CCL 및 반도체 패키징 소재 투자를 진행, 2030년 해당부문 매출액 2조원을 목표. 향후 목표 고객사, 생산Capa, 가격 경쟁력 등에 적정 멀티플 상방이 열릴 수 있음.

**[주가 Outperform 개연성 발생 이전]**
- 현재 기준의 업황, 영업실적, 재무활동 등 멀티플 상향 및 주가 Outperform 변수가 도출되지 않음. 자회사 LGES 지분가치 기준 NAV 할인율 73%, LGES의 영업가치 우상향, 혹은 LGES 보유 지분 적극 활용 등이 발생되지 않는다면 보유지분 가치 증대를 통한 Re-rating 제한적. 현재는 기존 투자의견 Hold를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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