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모빌리티 김준성]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준성입니다. 업종 2027년 연간 전망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요약본 Url: [https://han.gl/MJ5nh](https://han.gl/MJ5nh))

 허니문이 끝나고, 현실이 왔다

 피지컬 AI, 기술과 시장의 위치 점검

- 2027년이 가질 세 가지 의미

- 1) 피지컬 데이터 디바이스 (스마트카) 수요 성장 전환점. 기술 진화와 교체 주기 도래를 통해 디바이스 소비 수요 가속

- 2) 로보택시 (Robo Erectus), 모빌리티 기술을 활용한 첫 번째 피지컬 AI 사업 모델 상용화

- 3) 휴머노이드 (Robo Sapiens), 모빌리티 지능의 완성과 스마트카 활용 월드모델 개발 로드맵 구축으로 실현 가시성 확보

- 디지털 AI의 제한된 ‘시간’ 비즈니스 넘어, 피지컬 AI의 무한한 ‘노동’ 비즈니스의 가치에 대한 기대 상향

- AGI 전쟁, 모든 데이터 기업들의 배틀로얄. 승자독식 구조. 디지털 AI 업체들, 피지컬 데이터 파이프라인 확보 니즈 확대 전망

 현대차그룹, 현재의 우려와 미래의 우려

- 현재의 우려: 차량 제조 · 판매 사업 내 원가 경쟁력 비교 열위. 팔아도 문제 · 안 팔아도 문제

- 미래의 우려: 사업 모델의 천지개벽

- 1) 다가올 위협 #1. 스마트카 전환 위한 추론 컴퓨팅 플랫폼 탑재와 데이터센터 운영이 가져올 대규모 원가 상승

- 2) 다가올 위협 #2, 스마트카 대중화가 만들어낼 비스마트카 수요 감소와 잔존가치 하락

- 3) 다가올 위협 #3, 로보택시 상용화가 야기할 신차 소유의 종말과 차량 제조 · 판매 사업의 축소

 허니문이 끝나고, 현실이 왔다

- 현대차그룹 업체들의 단기 주가, Nvidia · Google 등 디지털 AI 업체들과 협업 구체화될 경우 단발성 상승 가능

- 그러나 협업을 강하게 하든 · 약하게 하든 · 하지 않든, 2026년 이전과 2027년 이후는 비용 투하 관점에서 완전히 다른 전개

- 2026년까지는 계획을 공유하고 미래를 그리는 허니문, 2027년부터는 그려왔던 미래를 현실화하기 위한 비용이 나가는 현실

- 전세계 모빌리티 업체들의 밸류에이션, 데이터 확보 수준 및 지능 개발 강도에 따라 5개의 Tier로 구분되어 거래 중

- 그러나 밸류에이션은 달라도 Tier 1-4 기업들 중 지난 5년간 주가 상승 기록 업체 전무. 비전은 명확하나, 투자와 비용이 많아 실적이 극단적으로 부진하기 때문. 모빌리티 기술을 완성해 사업모델을 전개하고 실적을 보여줄 수 있어야 가치 개선 가능

- 현대차그룹 및 업종 전반에 대해 투자의견 Neutral 제시. Top-pick은 중국산 차량 수출 수혜 누리고 있는 현대글로비스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메리츠 모빌리티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t.me/joonsungkim](https://t.me/joonsung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