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츠증권 플랫폼/게임 이효진]

** [2027 Outlook 6] 플랫폼/게임
**       분화와 수렴: 2027년 기업가치의 재편**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이효진입니다. 
플랫폼/게임 2027년 연간전망 업데이트 드립니다.

 **Part 1. 플랫폼 생존기: B2C<B2B**

- 2027년은 기존 플랫폼 해체의 원년이 될 것. Meta Muse로 촉발된 개인 AI 에이전트 상용화 기대로 기능이 분리되고, 특히 소비자 탐색과정에서 광고 수익 창출하던 플랫폼 사업자 전반 위험 노출도 상승

- 2026년 네이버, NHN, 삼성SDS는 B2B로 핵심 성장 동력 전환 추진. Fortune 500 기업 절반이 Anthropic 이용 중이나 지출액은 전체 비용의 평균 0.1% 미만으로 지출 증가 여력 풍부

- 2027년 국내 기업 수요를 통한 수익화 증명이 1차 타깃, 이후 APAC 확장 가능성에 주목. 다만 가동률과 ROIC 확보하고 자본 조달 속도 통제하는 기업이 최종 승자될 것

- AI B2C는 글로벌 몫일 가능성 높아 B2B가 장기 생존에 유리. 코어위브, 네비우스 주가 상승기에는 네이버, NHN 우세, 보수적 접근 시에는 삼성SDS와 LG CNS 베팅

- 27년 네이버와 삼성SDS 주목. 네이버가 AX 인프라 제공하고 SDS가 FDE 활용해 MSP로 수익화하는 그림으로, 코로나가 DX 전환 촉발했듯 해킹 피해는 기업의 AX 전환 촉매제가 될 것


 **Part 2. AI가 게임 산업에 미치는 비대칭적 영향, 그리고 주가**

- 코스피 게임주와 반도체주의 주가 상관계수는 -0.5 이상(N>200, R²>0.2)으로 유의미한 음의 상관관계이며, 2026년 들어 상관성 더욱 높아짐. 한국뿐 아니라 일본 게임주에서도 유사하게 관찰
 
- 게임은 AI 도입 수혜가 예상되던 대표 산업이었으나, chat GPT 모먼트 이후 4년간의 변화는 예상과 다름. AI는 게임 공급량과 개발 효율을 높였지만 수혜는 주로 1인/인디로 집중되었고, 개발 희소성은 낮췄으나 흥행 희소성까지 낮추지는 못함

- 결론적으로 게임 대기업에 대한 AI 영향은 생산성 향상이 아닌, 경쟁우위의 원천을 개발 조직에서 IP와 이용자 네트워크로 이동시키는 산업 구조 변화

- 2027년 앱수수료 인하 예정되어 있으나 기대는 컨센서스에 이미 반영된 상황이며, 대형 신작 출시 가능성도 전반적으로 낮음

- 기업으로서 장점 살리기 위해 더 많은 요구 조건이 필요해진 시기. 반면 퍼블리싱은 협상력 약화에 따른 장기 마진 훼손


 **관심 종목**

- NAVER(035420): 2조원 cash flow 기반 플랫폼 방어력 + 2027년 네오클라우드 성과 증명으로 미반영된 신사업 가치 재평가

- 삼성에스디에스(018260): 해킹발 AX 전환 가속 속 FDE 기반 MSP 수익화로 AX 전환 최대 수혜주

- NHN(181710): 웹보드 cash flow 기반 + 2027년 GPUaaS 해외 확장 가시성 확보로 신사업 밸류에이션 인정


(요약본) [https://buly.kr/7QPDNbS](https://buly.kr/7QPD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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