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엔터/레저 김민영]

 에스엠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 정리

 실적 주요 내용

- 매출액 2,911억원(-9.5% YoY, -16.7% QoQ), 영업이익 355억원(-26.4% YoY, -32.9% QoQ)으로 컨센서스 부합

- 연결 당기순이익은 원화 강세에 따른 외화 관련 손실 영향으로 -11억원의 당기순손실 기록

 별도 및 부문별 실적

- [음반원] 471억원(-51.3% YoY, -48.2% QoQ)
아티스트 해외활동 확대에 따라 신보 판매량 전년 동기 대비 -70% 감소. 슈퍼주니어 15만장, 레드벨벳 14만장, NCT 127 97만장, WayV 24만장 등 총 167만장

- [출연] 292억원(+21.3% YoY,-1.8% QoQ)
아티스트 해외 시상식, 뮤직 페스티벌 출연, 다양한 브랜드 광고 활동 증가

- [공연] 345억원(-34.2% YoY,-16.9% QoQ)
유노윤호, 엑소, NCT 127 투어 반영. 에스파 콘서트 북미/중남미 활동 지역 확대, 아이린&슬기, NCT DREAM, NCT JNJM 등 주요 아티스트 공연 지속

- [MD/라이선싱] 621억원(+23.5% YoY, -20.3% QoQ)
엑소 뭉치즈 공개 및 캐릭터 굿즈 판매, NCT 127 앨범 발매 관련 공식 MD, NCT 127, DREAM, 에스파, 라이즈 등 공연 연계 MD 기여. 라이선싱은 에스파XPUBG IP 협업 효과 지속되며 매출 기여

- [별도 영업이익] 284억원(-29.2% YoY, -35.1% QoQ)
음반/음원, 콘서트 매출 감소. 당기순이익은 원화 강세에 따른 외화 관련 손실 반영 등 영업외손익 감소 영향으로 111억원(-65.7% YoY, -54.1% QoQ)

 주요 신보

- 4분기 신보
찬열 일본 미니, 하츠투하츠 싱글, 예성 정규, NCT WISH 미니, 라이즈 싱글, 하츠투하츠는 애니메이션 및 모바일 게임 IP와의 콜라보레이션 싱글 앨범 발매하며 사업 영역 확대, 아이린&슬기 일본 미니, NCT DREAM 정규, 태연 정규 등

- 1Q27 신보
슬기 정규, 재현 정규, 라이즈 정규, 하츠투하츠 미니 등

 콘서트 라인업

- 4분기 콘서트
NCT 127 아시아 주요 도시 9회, 에스파 북미 4개 도시 4회, WayV 중국 주요 도시 8회, 슈퍼주니어 83z 6회, 예성 아시아 7개 도시 13회, 아이린&슬기 4회, 하츠투하츠 일본 팬미팅 2회 등

- 1Q27 콘서트
NCT WISH 17회, 에스파 9회, NCT 127 3회, WayV 2회 등

 Q&A

Q. 추가적인 MD 성장 가시성 높일 수 있는 전략?
A. 분기 MD 매출액이 꾸준히 성장해왔음. 상품의 구성에 변화를 많이 주었음. 작년은 캐릭터 MD 사업이 효과적으로 매출에 기여했고, 작년 하반기부터는 의류 등 소프트 MD에 집중. 내년에도 새로운 상품 기획을 많이 하고 있음
과거 대비해서 팝업 규모나 효율 측면에서 개선된 점들이 많음. 팝업은 일회성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편임. 사이즈, 초반 VMD 비용 등을 통제하고 팬들의 불편 최소화하면서 팝업의 크기를 키우지 않아도 매출은 더 많이 나오게끔 함. 이익률 높아짐. 내년에는 브랜드 파트너십과 연계된 MD도 늘릴 계획(ex. 에스파 X PUBG). MD는 내년에도 꾸준히 성장 기대, 이익률도 올해 못지않은 수준으로 계획

Q. 영업외비용 관련 설명? 금융기관 헤지보다는 AP, AR 맞추는 방식으로 헤지하지는 않는지
A. 1) 외화 평가는 계정에 따라서 금융비용으로도 들어가고 기타비용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음. 2) 디어유 아티스트 선급금 관련 대손비용이 기타비용에 포함

당사는 아티스트 공연활동이나 해외 행사 활동을 통해 외화를 벌어들이는데, 실질적인 제작은 국내에서 이루어짐. AP는 원화, AR은 외화라 상대적인 비중이 비슷하지 않음

Q. 메이저 외 히트 IP 많아지다보니, 제작비 증가할 것 같은데 마진 전략?
A. 팬덤향 콘텐츠가 많아지고 있음. 편집, 제작의 컨셉 마련을 위한 내부적인 비용 등이 많이 단축되고 있음. AI 기술을 활용해서 비용이 단축되고 있음. 전사적으로 드라이브걸고 임직원들도 활용하다보니 과거보다 짧은시간에 많은 콘텐츠를 적은 비용으로 만들고 있음. 이런 트렌드는 강화될 것. 비주얼 콘텐츠 제작에 있어서는 AI 기술 발달에 따라 제작 원가 줄어들 수 있음
아티스트를 계속 출시하고 있어서 제작해야되는 아티스트 수가 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술 활용을 통해서 퀄리티 유지 중
마진 측면에서 보면 MD/IP라이선싱/광고는 원가율이나 아티스트 배분율 등이 안정화되어 있음. 임직원의 수는 고정비라고 가정했을 때, 아티스트 수가 늘고 공연 규모가 커지고, MD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마진은 개선될 수 있음

Q. SMTR25 콘셉트나 데뷔 시기?
A. 구체적인 데뷔 시기는 공개하기 어려우나, 세계관, 데뷔 컨셉, 타이틀곡, 콘텐츠 작업들은 진행 중. 데뷔를 위한 준비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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