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츠증권 금융 조아해]

**은행: 시선은 내년으로**

** 3Q26 지배주주순이익 7.07원 (+3.1% YoY): 컨센서스 부합

- KB금융은 일회성 요인 외에도 안정적으로 방어된 비이자이익에, 우리금융은 경상 대손비용률 안정화에 컨센서스를 상회

- BNK금융과 iM금융지주는 비이자이익 부진으로 컨센서스를 하회
 

- Top-line +5.8% YoY

- 이자이익 +8.0% YoY: 대출성장률 양호 (+1.5% QoQ), 그룹 NIM -3bp (조달부담 확대)

- CD금리 비중이 높은 은행일수록 NIM 탄력 개선 예상 (전체대출 기준 KB국민은행 12%, 신한은행 20%, 하나은행 30%, 우리은행 48%)

- 비이자이익 -2.5% YoY: 유가증권 부진 vs. 비은행 경쟁력, 환차익 인식에 따라 상이

- CCR +3bp YoY (경상 +2bp): 은행별 건전성 관리 역량에 따라 실질마진 (NIM-CCR) 차별화 예상  
 

** 3Q26 CET-1비율 +5bp QoQ

- 이익 +39bp RWA +4bp vs. 주주환원 -16bp, OCI 등 -22bp QoQ

- 예상대비 상승폭은 제한적 (당사 +16bp QoQ 추정)

- 채권평가손실, 해외사업 환산차손 확대 등에 기인 (커버리지 합산 OCI 3Q26 -4.9조원 vs. 2Q26 +1.0조원)


** 자사주 매입은 진행 중, 내년 초 주목 필요

- 금번 실적에서 자사주 매입량은 총 5,100억원 발표

- KB금융은 지난 분기 발표한 자사주 매입을 완료 (7,000억원), 우리금융 (1,500억원 중 80%), JB금융 (820억원 중 61%)은 지난 분기 발표한 자사주 매입 지속

- 내년 초 4Q26 실적발표부터 2027년 주주환원율이 시작, 자사주 매입량 QoQ 확대 예상 (1Q27E 약 2조원 추정)


** 기말 배당매력도 부각 시기 (4Q26 배당기준일 27년 2월말 ~)

- 전년과 마찬가지로 세제혜택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 기말배당 비중이 높은 은행일수록 하반기로 갈수록 배당 매력도가 부각될 것으로 예상 

(26E 연간 DPS 중 기말 비중: iM금융 100%, 기업은행 81%, 우리금융 56%, BNK금융 46%, KB금융 37%, 하나금융 26%, 신한지주 25%, JB금융 25


** 주주환원수익률 매력도 높은 구간

- 은행 업종 Overweight 의견 유지

- 은행 NIM 상승세 전환 예상, 기업들의 견조한 대출 수요, 보수적인 은행들의 대출태도 등으로 안정적인 실적 지속 예상

- CET-1비율 개선 여력은 충분, 주주환원수익률의 매력도는 높은 구간 (커버리지 단순 평균 26E 7%, 27E 8% 추정)

- 커버리지 은행 가중평균 2026E ROE 11%, 주주환원율 51% 기반 Target PBR 1.2배로 제시 (vs. 현재 PBR 0.7배)

- 최선호주 KB금융, 차선호주 우리금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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