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츠증권 철강/금속 장재혁]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장재혁입니다. 대한전선 3Q26 Review 업데이트 드립니다.

** 3Q26 Review: 환율 부담으로 컨센서스 하회
- 연결 영업이익 309억원(-49.3% QoQ, +4.5% YoY), 컨센서스(483억원) 36.0% 하회
- 구리 가격 상승에도 환율 하락이 소재 부문 손익 압박. 매출에는 낮아진 환율, 원가에는 약 2개월 전의 높은 환율 반영
- 구리 가격 상승으로 일부 소재 수요가 재생동으로 이동하며 판매량 감소
- 중동향 선적 지연, 운임 상승, 신규 취득 케이블 포설선(CLV) 보수비용도 부담
- 초고압 매출 2,403억원(+1.2% QoQ, +36.5% YoY), 수익성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 유지
- 신규 수주 8,090억원(+11% QoQ), 수주잔고 4.3조원(전분기 대비 +2,444억원, 전년 말 대비 +6,440억원)

** 4Q26 전망: 점진적 회복에 무게
- 상반기 이익에는 구리 가격·환율의 우호적 시차 효과 반영, 3분기는 환율 수혜 반전 구간
- 환율 급락에 따른 시차 부담 점차 완화, 당사 예상 4분기 구리 가격 상승도 이익 개선 뒷받침 전망
- 4Q26 영업이익 475억원(+53.7% QoQ) 추정. 상반기 수준으로의 빠른 복귀보다 전분기 대비 점진적 회복 예상

** 적정주가 37,000원 → 33,000원(-10.8%) 하향
- 최근 Peer 기업들의 주가 하락 반영해 적정 P/B 하향
- 시장 관심은 미국·데이터센터 수요로 실적이 빠르게 개선된 중저압 케이블과 버스덕트에 집중
- 핵심 성장동력인 해저 초고압은 투자 성과가 실적으로 연결되기까지 상대적으로 시간 필요

** 해저케이블 관건은 2027년 수주와 2028년 매출
- 해저2공장 2027년말 준공, 2028년 매출 발생 예상. 이에 앞서 1H27 관련 수주 가시성 확대 기대
- 대형 CLV 확보 검토 중. 투자 방식·규모 미확정이나 구체화 시 해저 HVDC 프로젝트 턴키 수행역량 확보 가능
- 단기 이익 회복 속도는 보수적으로 보되, 2028년 해저 부문 성장 가시성 확대를 고려한 중장기 접근 유효

보고서 링크: [http://home.imeritz.com/include/resource/research/WorkFlow/20261029200620953K_02.pdf](http://home.imeritz.com/include/resource/research/WorkFlow/20261029200620953K_0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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