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엔터/레저 김민영]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김민영입니다.
엔터테인먼트 Indepth 보고서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엔터테인먼트**
**[More Players, Bigger Stage]**

** Part I. K-Pop 판도 변화

- K-pop 산업의 판도는 변화하고 있음. 기존 대형 엔터 4 외 다양한 제작사와 신규 IP가 등장하며 소비자의 선택지가 넓어지고 있음

- 과거 소수 메가 IP 중심으로 시장 외형이 커졌다면, 현재는 다수의 중대형 IP가 지역별로 팬덤과 수익원을 확장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음. 향후성장은 1) 저연차 IP의 체급 상승, 2) 소비 지역의 다변화, 3) MD·라이선싱·플랫폼등 팬덤 수익화 확대가 이끌 것으로 예상

- 신규 제작사의 진입과IP 증가는 경쟁을 높이는 요인이지만, 시장이 커지는 구간에서는 점유율이 낮아져도 매출은 증가할 수 있음. 글로벌 스트리밍과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음악과 아티스트가 새로운 팬덤에 도달하고, 축적된 관심이 공연과 상품 소비로 이어진다면 K-pop 시장전체의 성장 기회도 넓어질 수 있음

 **Part II. 저연차 IP의 체급 상승**

- 저연차 IP의 체급 상승은 스트리밍, 공연 규모, 티켓 상품, MD에서확인되고 있음. 글로벌 라이트 팬덤을 확보한 IP가 늘어나는 동시에, 단독 투어를 개최하는 팀의 수와 회당 모객 규모도 확대되고 있음

- 저연차의 성장 경로도 다양. 음원을 통해 먼저 인지도를 확보하는 IP, 음원 소비와 구매 팬덤이 함께 성장하는 IP, 특정 지역의 공연 수요를 바탕으로 수익화를 확대하는 IP가 공존

- 이러한 차이를 고려하면 IP 성장 속도 를 파악하기위해서는 청취자 규모뿐 아니라 확보한 팬덤이 음반·공연·MD 구매로 연결되는 속도와 규모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음

 **Part III. 저연차 성장과 이익 레버리지**

- 수익성 측면에서는 확대된 팬덤을 기반으로 MD·라이선싱·멤버십등 추가 매출이 얼마나 발생하는지가 중요

- 공연장의 대형화는 티켓매출을 키우지만 무대 제작비와 운송비, 현지 운영비도 함께 늘어나며, 아티스트별 정산 구조에 따라 회사에 귀속되는 이익도 달라짐. 공연과 연계한 팝업, 사전 예약과 온라인 판매를 통해 상품 구매 기회를 넓히는 전략에 주목하는 이유

- 저연차 IP의 음반·공연·MD 매출이 확대되면서 , 초기 투자의 성과가 회사의 이익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 저연차의수익화가 반복적인 이익 성장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이익 추정치 상향과 성장의 지속성에 대한 재평가가 가능할 전망

 **기업분석**

- 엔터테인먼트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Overweight) 전략을 유지. 낮아진 밸류에이션과 함께 다음 이익 성장을 이끌 IP에 주목할 시점

- 현재는 IP 포트폴리오가 확장되고 저연차의 체급 상승이 본격적인 수익화로 이어지는 초기 국면

- 다수 저연차 IP의 수익화 구간 진입이 기대되는 하이브를 최선호주로, 베이비몬스터의공연·MD 성장세가 확인되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를차선호주로 제시

- 에스엠은 SMTR25 멤버 중심의 신인보이그룹 출시와 초기 성과에, JYP는 스트레이 키즈의 투어 확대와NMIXX·NEXZ·KickFlip 등 저연차 IP의 성과에 주목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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