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유틸리티/건설 문경원]

[Issue Comment] 원전: 체코 시공계약 결렬, 원전 전체의 이슈일까

2026.10.29(목)

(Report 링크) [https://tinyurl.com/2wu8uuj7](https://tinyurl.com/2wu8uuj7)

- 10월 29일 한수원은 대우건설, 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15개월 협상 끝에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상을 취소했다고 발표. '총액계약'을 둘러싼 갈등이 쟁점

- 체코 두코바니 원전 프로젝트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발생한 것은 분명

- 한 건의 개별 이슈를 산업 전체의 경쟁력 훼손으로 보는 것은 어렵다는 판단. 대우건설의 경우 1)2021년 이후 순차입금이 3조원 이상 늘어났고, 2)마지막 원전 공사가 10년 이상 지났다는 측면에서 리스크를 감당하기 어려웠을 것으로 해석. 향후 시공사 재입찰 및 후속 사업(베트남 등)을 통해 우려는 완화될 전망

- 현대건설은 오히려 사업 기회 확대 기회 요인. 향후 ‘팀코리아’ 파이프라인 참여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팀코리아’의 원가 경쟁력 약화를 받아들이더라도 Westinghouse 향 물량은 늘어날 수 있기 때문. 두산에너빌리티, 한전기술 역시 주기기 및 설계 계약이 문제가 없다라는 측면에서 매수 기회로 해석

(Report 링크) [https://tinyurl.com/2wu8uuj7](https://tinyurl.com/2wu8uuj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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