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츠증권 금융 조아해]

**기업은행 -  돋보이는 NIM 개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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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Q26  지배주주순이익 7,678억원 (+2.8% YoY):  컨센 -1% 하회

- 선제적인 대손비용 적립, 중국법인 대출 사고 (700억원) 등의 비용 요인이 발생했음에도 불구, 은행 NIM 개선 및 환차익으로 안정적으로 방어


-** [이자이익]** +7.1% YoY

- 대출성장률 +0.8%, 은행 NIM +2bp QoQ

 
-** [비이자이익]** +0.6% YoY

- 유가증권 관련 손익 -8.4% YoY vs. 환차익 +2,364억원

- 한편 동사는 환 변동성 축소를 위해 환 포지션 일부를 축소 (3Q26 ±10원당 ±120억원 -> ±10원당 ±80억원대 예상)
 

-** [대손비용률] **0.65% (+14bp YoY)

- 금리 인상을 감안한 858억원의 선제적 충당금 적립 요인이 발생

- 이를 제외한 경상 대손비용률 +4bp YoY 추정

- 전체 연체율 +4bp YoY: 취약 산업들 모니터링 필요 (부동산업 및 임대업 +83bp, 건설업 +16bp, 도소매업 +10bp YoY)

- 동사는 2026년 연도 말 경상 기준으로 대손비용률을 0.5% 이내 관리할 것임을 언급


-** [자본비율] **CET-1비율 11.48% (-1bp QoQ)

- 타행과 마찬가지로 원/달러 환율 하락에도 불구, 채권 OCI  관련 평가손실 영향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

- 다만 관리 범위 내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 높은 배당수익률 매력도

- 투자의견 Buy 및 적정주가 29,000원 유지

- 타행과 달리 은행 NIM 개선세를 시현한 점이 가장 긍정적

- 이에 따른 이자이익의 양호한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26E +8%, 27E +9% YoY 추정)

- 한편 동사의 현 자본비율 수준 상 배당 분리과세 기준을 충족하기는 어려우나, 최대주주인 기재부의 세수 확충 필요성 기반 배당성향 가시성이 높다는 강점을 보유 (26E 배당수익률 5.6% 추정)

- 올해 중간 배당을 일부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부터 분기배당을 확대할 계획

자료: [https://vo.la/ixzn4Ym](https://vo.la/ixzn4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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