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반도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미주 채널체크와 역사적 저점 밸류에이션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 업체 미주 영업 마케팅 채널체크 결과, 당장 수요 변화의 이상징후는 감지되지 않는 상황

- 2027년 확정적 (Locked in) 수요 속, 만약 2028년 수요 변동 발생하더라도 다른 고객사들에 의해 전량 흡수될 가능성 높다고 평가

- 민주당 주지사로 변경된 주 역시, 지역 경제 (GDP 및 고용) 감안 시 중장기 DC 사업 제동에는 향후 다양한 변수들이 등장될 것. 아울러 법제화를 통한 변경에도 시간이 필요한 상황

- 이미 메타, 마소 등은 미국 외 DC 건설 검토를 빠르게 착수하고 있음

- 중장기 수요 변화는 충분히 가능. 이는 1) [텍사스, 뉴욕, 조지아, 오레건] 외 미국 내 기타 주 이전, 2) 중동, 동남아, 극동 아시아 등 미국 외 DC 건설로 전환될 수 있음

- '수요 감소' 불확실성 보다는 이전에서 오는 '경로' 불확실성으로 묘사

[정치적 언어가 낳은 과격한 반응. 저점 밸류에이션에 도달]

- 기본적으로 주가 급락은 AI 경쟁의 본질 속, '정치적 언어'에 과장된 반응으로 평가됨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금일 장중 각각 2027E PBR 1.13배, 1.00배 기준으로 하락

- 현 상황은, 24년말/25년 초 삼성전자 주가가 PBR 1배 수준인 5만원에 도달했던 상황과 유사. 투자자들은 이에 주목해야할 것

- 시클리컬 메모리 산업 순환적 특성 상, 현 레벨에서 투자자 기대감은 향후 상방을 향할 가능성이 높음. Risk/Reward (잠재적 위험/수익)는 압도적으로 Reward에 기운 상황으로 평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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