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사랑하는 까로나 선생님의 ‘이것저것’]

AI로 더욱 편리해지는 우리 생활

어느 날 유튜브를 켰더니 못 보던 버튼이 하나 생겨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제미나이' 버튼이더군요. 구글 번역에도 AI 실시간 통역 기능이 생겼습니다. 직접 써보면 놀랄 만한 성능을 보여주지만, 동시에 아쉬운 오류도 만나게 됩니다. 우리가 매일 쓰던 앱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변화들을 하나씩 살펴보고 또 다른 AI 이야기들을 나누어 보겠습니다. 

**유튜브 — 영상을 안 보고도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30분짜리 유튜브 영상을 다 보지 않고 '제미나이 Ask(질문하기)' 버튼(별모양 버튼)을 누르고 물어보면 됩니다. "영상의 내용을 요약해줘” "제품 사용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파트는 몇 분 몇 초지?" “이 영상과 관련된 콘텐츠를 추천해줘” 이런 식으로요. 예전에는 영상 링크를 복사해서 제미나이 앱에 붙여넣은 다음에야 질문할 수 있었습니다. 앱 두 개를 오가야 했던 거죠.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유튜브 안에 AI가 직접 들어온 덕분입니다.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면서 이 영상과 관련된 이런저런 질문을 유튜브 앱 내에서 할 수 있게 되어서, 소위 ‘멀티태스킹’을 좋아하는 필자에게는 이 기능이 매우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이 기능은 AI가 영상의 화면을 직접 들여다본다기보다, 영상에 딸린 자막과 음성 스크립트를 제미나이가 읽고 정리해주는 방식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자막이 없거나 부정확한 영상은 요약 품질이 뚝 떨어질 수 있으니 잘 알고 계셔야 합니다. 

**글 정인휴**
- KLC한국어전문학교 원장
- 유튜버 (까로나C)
- 재캄보디아한인회 교육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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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로나선생님의이것저것](?q=%23%EA%B9%8C%EB%A1%9C%EB%82%98%EC%84%A0%EC%83%9D%EB%8B%98%EC%9D%98%EC%9D%B4%EA%B2%83%EC%A0%80%EA%B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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