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3년 수익률 225%의 함정…상위 급등일 15일 빼니 '손실'**

- 최근 3년간 비트코인 누적수익률은 약 225%에 달했지만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15일을 제외하면 수익률이 -11%로 급락. 장기 수익의 상당 부분이 극소수 급등일에 집중돼 있어 시장 타이밍을 맞추려는 전략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분석.

• **_3년 수익률 225%_**
  그레이스케일이 블룸버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비트코인의 최근 3년 누적수익률은 약 225%. 같은 기간 나스닥100의 109%를 크게 상회.

• **_급등일 5일만 빠져도 95%로 급감_**
  상승률 상위 5일을 제외하면 비트코인 누적수익률은 225%에서 95%로 하락. 상위 10일을 제외하면 수익률은 27%까지 낮아짐.

• **_상위 15일 제외하면 -11%_**
  가장 많이 상승한 15거래일을 제외하면 3년 누적수익률이 -11%로 전환. 이 15일은 전체 거래일의 2%에도 미치지 않아 극소수의 급등일이 장기 투자 성과를 좌우한 셈.

• **_나스닥보다 수익 집중도 높아_**
  나스닥100도 상위 15일을 제외하면 3년 수익률이 109%에서 21%로 크게 낮아짐. 다만 비트코인은 아예 손실로 전환돼 주식시장보다 수익이 특정 급등일에 훨씬 집중된 것으로 분석.

• **_시장 타이밍 전략의 함정_**
  변동성이 낮아지거나 상승 방향이 확인될 때까지 기다리다 보면 이미 핵심 급등 구간을 놓칠 가능성. 언제 급등일이 발생할지 사전에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잦은 시장 진입·이탈이 장기 성과를 훼손할 수 있다는 설명.

• **_요약 및 전망_**
  비트코인의 높은 장기 수익률은 꾸준한 상승보다 소수의 폭발적인 상승일이 누적 성과를 끌어올린 결과. 다만 이번 분석은 급락일을 제외했을 때의 효과나 최대 낙폭 등을 함께 비교하지 않았기 때문에 단순히 장기 보유가 항상 우월하다는 의미로 해석하기보다는, 시장 타이밍을 지속적으로 맞추기 어렵다는 점에 초점을 둘 필요.

 &#036;BTC &#036;COIN &#036;MSTR &#036;HOOD &#036;IBIT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5197](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5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