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뇌절 파티 4: 월 1억을 배당 받는 사회**

- AI가 인간의 노동을 대부분 대체하고 생산성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 노동소득 대신 AI가 창출한 부를 국민에게 배당하는 사회가 가능하다는 미래 시나리오. 핵심은 기술 발전 자체보다 AI가 만들어낸 막대한 부를 누가 소유하고 어떻게 분배할 것인지에 있다는 주장.

• **_2035년 월 1억원 배당 사회 시나리오_**
  인용한 AI 미래 시나리오는 미국 시민이 2032년 연간 6000만원, 2035년에는 연간 약 13억5470만원을 배당받는 상황을 가정. 실제 확정된 전망이 아니라 AI 생산성 폭발과 국가의 이익 분배를 전제로 한 가상 시나리오.

• **_AI 노동력 확대와 생산성 폭발_**
  2032년 AI가 인간의 인지 업무 50%, 로봇이 육체노동 35%를 수행할 수 있다고 가정. 미국에서 6000만개의 AI 노동자가 가동되고 인간 노동자 30억명에 해당하는 생산성을 창출한다는 극단적 전망도 제시.

• **_AI가 스스로 AI를 개발하는 시대_**
  핵심 기술 변화는 재귀적 자기 개선. AI가 연구·개발·실험을 자동화하면서 다음 세대 AI 개발 속도까지 높이는 구조. 이러한 기술 발전이 기존 경제 전망보다 훨씬 빠른 노동 대체를 가져올 수 있다고 주장.

• **_국가가 AI 허가권을 판매해 배당_**
  제시된 모델은 AI 연산 능력과 로봇 생산에 허가권을 부여하고 기업에 판매하는 방식. 로봇 한 대당 20만달러, H100급 연산 능력에 1만달러의 허가 비용을 가정. 정부가 확보한 수익을 국민에게 배당하는 구조.

• **_2032년 허가권 수익 50조달러 가정_**
  시나리오에서는 미국 정부가 2032년 약 50조달러의 허가권 수익을 확보하고 일부를 시민에게 배당. 2035년에는 배당 규모가 더욱 확대된다고 가정. 다만 국가가 AI 산업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고 막대한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는 매우 강한 전제 필요.

• **_물가는 하락하지만 자산 격차는 확대_**
  AI가 공급하는 소프트웨어·법률·회계·번역 등 서비스와 로봇 생산 공산품의 가격은 급락할 가능성. 반면 토지, 희소자산, 인간의 직접 돌봄처럼 공급을 쉽게 늘릴 수 없는 재화와 서비스의 가격은 크게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

• **_한국의 AI 분배정책 논의 부족 지적_**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제시한 향후 10년간 AI에 따른 고용 감소 약 2.1% 전망이 급격한 기술 발전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고 비판. 기본소득, AI 허가권, 노동시간 단축 등 구체적인 분배제도를 미리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

• **_요약 및 전망_**
  AI가 일자리를 없애는 것보다 AI가 창출한 부가 소수 기업과 자본 소유자에게 집중되는 상황을 더 큰 위험으로 본다는 점. 월 1억원 배당은 실현이 검증된 경제 전망이 아닌 극단적 가정이지만, AI 생산성 향상에 따른 이익을 노동자와 국민에게 어떻게 배분할 것인지는 중요 정책 과제. 향후 AI 산업의 성장과 함께 기본소득, AI 과세, 공공 지분, 노동시간 단축 논쟁 확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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