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증시는 개장 초반 KOSPI 상승, KOSDAQ 하락하며 혼조세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KOSPI의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하며 강세를 보이는 점이 주된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섹터별로는 상승 섹터가 하락 섹터보다 다수 형성된 가운데, 섹터 중에서는 피팅 섹터가 특히 강세를 보이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는 백악관 신임 대변인이 첫 공식 브리핑에서 우리나라가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에 540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 언급한 점이 기대감을 자극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관련 뉴스: [백악관 대변인, 첫 브리핑서 "韓 알래스카 540억불 투자" 언급](https://www.yna.co.kr/view/AKR20261014001400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