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반도체 소부장 이동주]

**반도체 소부장**
**증설의 병목, 새롭지 않다**

** 다시금 부각된 증설 병목

- Lam 실적·Semicon West 거치며 WFE 성장 제약 의구심 재확인
- 병목은 이미 예견된 수준, 메모리사는 증설 타임라인 유지할 것
- 27년 실적도 타이트한 조정보다 수익성 업사이드 여력이 커 EPS 상향 여지

** 증설의 주요 병목, 심화되고 있는걸까?

- 클린룸 공간 부족: SK하이닉스 Y1 시작, 삼성 P5·마이크론 아이다호팹까지 내년 순차 오픈 → 2H27 해소 전망
- EUV: ASML 캐파 25년 44대 → 27년 80대 이상, DUV 멀티패터닝 대체 + Spec 업그레이드로 완화
- 파츠: 진공 밸브·MFC·세라믹 히터·펌프 수급 타이트하나 증설로 대응 중

** 반도체 소부장, 지나갈 태풍

- 매크로·고객사 센티먼트로 주가 조정 거셌으나 2H26 실적 거치며 27년 EPS 상향 시작 전망
- 1H27부터 신규 팹 수주 모멘텀 + 소재/부품 실적 랠리 시작
- 멀티플 부담 완화 구간 진입. 장비는 테스·브이엠·파크시스템스, 소재/부품은 코미코·리노공업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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