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

피하주사(SC) 제형 키트루다의 상업화 확대에 따른 판매 마일스톤과 신규 기술수출 성과가 더해지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알테오젠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 1198억원, 영업이익 78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4.4%, 195.8% 증가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421억원으로 91.3% 늘었습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2603억원, 영업이익은 1524억원, 당기순이익은 143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2.0%, 74.6%, 102.8% 증가한 수치입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실적인 2159억원, 1069억원을 각각 넘어섰습니다.

회사는 이번 실적 성장의 배경으로 하이브로자임(Hybrozyme) 플랫폼의 상업화 성과와 파트너십 확대를 꼽았습니다. 파트너사 MSD가 판매하는 키트루다 SC(미국 제품명 키트루다 큐렉스)의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이 14억2000만달러에 달하면서 알테오젠에 유입되는 판매 마일스톤도 확대됐다는 설명입니다. 여기에 3분기 체결한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라이선스 계약 2건이 실적을 뒷받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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