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티나가 골관절염 치료제 후보물질의 글로벌 특허 출원을 확대하고, 일본 제약사 2곳과 기술이전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프로티나는 자사의 골관절염 치료제(DMOAD) 후보물질인 ‘PRT-101(개발코드명)’의 핵심 물질 및 치료 용도에 관한 특허에 대해 지난 7월까지 미국, 유럽, 일본, 중국, 캐나다, 호주, 브라질, 멕시코 등 8개 국가·지역에서 특허협력조약(PCT)에 따른 국가·지역단계 진입을 완료했습니다. 현재 홍콩과 싱가포르에서도 후속 출원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PRT-101은 연골 생성의 핵심 전사인자인 ‘SOX9’을 표적으로 하는 계열 내 최초(First-in-Class) 골관절염 치료제 후보물질입니다. ‘SOX9 단백질’의 응집을 유도해 연골 생성 활성을 높이는 기전으로, 기존 치료제와 차별화됩니다. 지난 6월 유럽류마티스학회(EULAR 2026)에서는 글로벌 임상3상을 완료한 골관절염 치료제 후보물질인 ‘로어시비빈트(Lorecivivint)’ 대비 우수한 ‘전임상’ 결과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프로티나는 현재 다수의 일본 제약사와 PRT-101에 대한 기술이전도 협의 중입니다. 이 중 2곳과는 비밀유지계약(CDA)을 체결하고, 일본 내 임상 개발을 위한 실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내년 3분기 임상1상 시험계획(IND) 신청을 목표로 개발 중입니다. 향후 국내 임상1상 결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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