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이 ‘2026 미국제약과학자협회 연례학술대회(AAPS PharmSci 360)’에서 경구용 세마글루티드 후보물질 ‘DW5324'의 연구 결과 2건을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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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표에서는 대원제약이 독자 개발한 경구 약물전달 플랫폼을 적용한 당뇨·비만 치료제 세마글루티드의 전임상 및 인체 약동학(PK) 연구 결과를 공개합니다. 

대원제약의 독자 경구 플랫폼 기술은 고분자와 지질 복합체를 바탕으로 펩타이드의 분자 및 계면 특성을 최적화해 체내 경구 흡수를 유도하는 통합 약물전달시스템입니다. 

소화기계 내 환경으로부터 펩타이드를 보호하고 방출 시점을 제어하는 동시에, 위장관 점막 투과 효율을 개선해 거대 분자량 바이오의약품의 경구 생체이용률을 향상시키도록 설계됐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오리지널 약인 노보노디스크의 ‘리벨서스(세마글루티드 14㎎)’와 직접 비교한 2건의 인체 약동학 교차 임상 연구(각각 18명, 19명) 결과, 해당 플랫폼 기술이 접목된 제형은 리벨서스 대비 AUC가 최소 1.9배에서 최대 3.14배까지 유의미하게 증가했습니다. 최고혈중농도(Cmax) 역시 최대 2.9배 향상됐다는 게 대원제약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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