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이 전립선암 치료제 ‘뉴베카’와 신장·심혈관질환 치료제 ‘케렌디아’의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제약 부문 매출이 7조원을 돌파했습니다. **

회사는 제약 사업 호조에 힙입어 연간 수익성 전망치도 상향 조정했습니다. 

바이엘은 2026년 3분기 실적자료에서 제약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한 46억8000만유로(약 7조5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룹 전체 매출은 4.1% 증가한 100억5300만유로(약 15조1500억원)로 집계됐습니다.

제약부문 성장을 이끈 제품은 뉴베카와 케렌디아입니다. 뉴베카의 3분기 매출은 9억9800만유로(약 1조50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60.5% 늘었습니다. 

케렌디아의 분기 매출은 3억7400만유로로 69.2% 증가했습니다. 미국과 중국에서 판매량이 확대된 영향입니다. 1~9월 누적 매출도 9억7700만유로(약 1조4700억원)로 72.9%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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