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노보노디스크가 경구용 비만치료제 ‘위고비필’의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매출 회복세를 이어갔습니다. **

위고비필의 분기 매출은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으며, 노보는 연간 실적 전망을 상향하고 차세대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카그리세마’의 내년 미국 출시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노보는 올해 3분기 실적자료와 투자자 대상 콘퍼런스콜에서 매출 791억9500만덴마크크로네(약 15조97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6%, 고정환율(CER) 기준 4% 증가했고, 조정 영업이익은 317억2000만크로네(약 6조3900억원)로 고정환율 기준 27% 늘었습니다. 

위고비필 매출은 53억9400만크로네(약 1조900억원)에 달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출시 이후 누적 처방이 800만건을 넘었으며, 경구용 비만치료제 신규 브랜드 처방의 약 80%를 차지했습니다.

또 노보는 올해 4분기 카그리세마의 미국 비만 적응증 허가 결정을 예상하고 있으며, 승인 시 내년 초 출시할 계획입니다. 제2형 당뇨병 적응증은 내년 하반기 허가 신청과 2028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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