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가 화장품과 의료기기 수출 증가에 힘입어 올해 3분기에도 매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48%에 달했습니다. 

파마리서치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715억원, 영업이익 62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7%, 1.2%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36.5%를 기록했습니다.

화장품 부문 매출은 62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 수출은 4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했다. 말레이시아와 필리핀 등에서는 전 분기 대비 50%대 성장률을 기록했고, 일본과 중국에서도 매출이 늘었습니다. 

국내 화장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19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회사는 올리브영 수요와 쿠팡 등 신규 유통 채널 진입 효과가 반영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의료기기 부문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한 약 30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파마리서치에 따르면 유럽 진출 첫해인 프랑스에서 당초 계획을 웃도는 실적을 거뒀으며,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체코 등에서도 리쥬란 수요가 늘었습니다. 국내 의료기기 매출은 571억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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