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씨바이오가 6000만달러(약 820억원) 규모의 ‘리투오(Re2O)’ 시리즈 미국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세계 최대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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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급을 시작하고, 생산능력 확대에 맞춰 공급 물량과 제품군을 늘릴 계획입니다.

엘앤씨바이오는 미국 현지 인체조직 및 바이오 제품 전문기업, 조직은행과 리투오 시리즈의 미국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약 규모는 최소 6000만달러이며, 기간은 이날부터 2031년 말까지 약 5년입니다. 올해 프리마케팅(Pre-Marketing)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급을 시작합니다.

특히 이번 계약 규모는 리투오 150㎎의 최소구매금액(MPQ)을 기준으로 산정된 금액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리투오 시리즈인 ‘리투오 파인(Re2O Fine)’과 ‘리투오 브이(Re2O V)’는 이번 MPQ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향후 엘앤씨바이오의 생산능력(CAPA) 확대와 미국 시장 수요 증가에 따라 리투오 파인과 리투오 브이를 별도로 추가 공급할 수 있도록 계약 구조를 마련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실제 미국 시장 공급 규모는 계약상 최소금액인 6000만달러를 훨씬 넘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엘앤씨바이오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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