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유전자치료제 전문기업 유니큐어의 헌팅턴병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인 ‘AMT-130’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우선심사’ 대상으로 지정됐습니다.**

AMT-130이 FDA로부터 허가를 받으면 ‘헌팅턴병’의 진행을 늦추는 ‘세계 최초’의 질병 조절 치료제가 될 전망입니다.

유니큐어는 2일(현지시간) FDA가 AMT-130의 생물학적 제제 허가 신청(BLA)을 수리하고, 우선심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속승인’ 경로로 제출된 이번 신청의 심사 완료 목표일은 2027년 5월 1일입니다. FDA는 자문위원회 회의 개최도 잠정 검토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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