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믹트리는 방광암 조기진단 검사인 ‘얼리텍 방광암 검사(EarlyTect-B)’가 보건복지부의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대상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노믹트리는 이번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확정’에 따라 고시에서 정한 사용 대상과 실시 기관을 중심으로 얼리텍 방광암 검사의 ‘비급여’ 검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이번 고시에서 정한 사용 대상과 실시 기관의 범위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를 위해 수행한 임상시험 대상자 구성 및 실제 혈뇨 환자의 진료 환경과 일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노믹트리는 이에 대해 관계기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최종적으로 수용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노믹트리는 관련 임상적 근거와 실제 진료 환경을 바탕으로 사용 범위 확대를 위한 추가 의견을 제출하고, 고시 수정도 지속적으로 요청할 계획입니다. 식약처 허가를 위해 수행한 임상시험의 대상자 구성과 혈뇨 환자의 진료 경로, 이번 고시 범위와의 차이점 등은 추후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얼리텍 방광암 검사의 국내 사업화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우선 종합병원과 상급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영업·마케팅 역량을 집중해 검사 서비스의 도입과 확산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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