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MO] 아스트라제네카와 다이이찌산쿄가 공동 개발한 ADC ‘엔허투’ 기반의 수술 전 치료요법이 HR+·HER2 저발현 조기 유방암 환자 대상 임상2상(TALENT)에서 병리학적 완전관해율(pCR)이 3~9%에 그치며 제한적인 완전관해 유도 효과를 보였습니다.**

23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ESMO 2026) 연례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최종 결과에 따르면, 연구진은 엔허투 ‘단독요법’과 ‘내분비요법 병용’, ‘항암화학요법 순차 투여’ 등 3가지 치료 전략을 평가했습니다. 객관적 반응률(ORR)은 65~67%였지만, 종양 축소가 높은 완전관해율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엔허투 ‘단독’ 완전관해 7%…‘내분비 병용’ 3%·‘순차 항암’ 9%
◇6주기 투여군 완전관해 0%…8주기 투여군 7~10%
◇HER2 발현량과 치료 반응 연관 가능성…간질성 폐질환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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