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MO]** **화이자의 CDK4 억제제 후보물질 ‘아티르모시클립’과 ‘풀베스트란트’ 병용요법이 표준 치료(CDK4·6 억제제) 후 재발한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2상에서 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을 40% 낮췄습니다. **

무진행 생존기간 중앙값(mPFS)은 9.4개월로 대조군(6.6개월)보다 2.8개월 길었습니다.

유럽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ESMO 2026)에서 공개된 초록에 따르면, 기존 CDK4·6 억제제 치료 후 질병이 진행된 HR+/HER2- 진행성·전이성 유방암 환자 263명을 대상으로 임상2상(FOURLIGHT-1)을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24일(현지시간) 오전 구두 발표될 예정입니다.

◇CDK4·6 억제제 치료 후 재발 HR+/HER2- 유방암 환자 263명 대상
◇객관적반응률 19.3%·임상적 이득률 61.9%…반응 지속기간 14.8개월
◇치료 관련 이상반응 따른 투여 중단율 4%…1차 치료로 임상3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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