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전자편집 기업 인텔리아테라퓨틱스가 유전성 혈관부종(HAE) 치료제 ‘론보구란 지클루메란(론보-z)’의 미국 상업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

승인될 경우 세계 최초의 생체 내(in vivo) CRISPR 기반 유전자편집 치료제가 될 전망입니다.

인텔리아는 올해&nbsp;3분기 실적 및 사업 현황 자료에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 심사 목표일인 내년 3월10일에 앞서 론보-z의 상업화 준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최대 4억달러(약 5400억원) 규모의 대출 약정을 체결해 신약 출시와 후속 임상 개발을 위한 자금조달 여력을 확대했습니다.

FDA는 지난 9월 론보-z의 바이오의약품 허가신청(BLA)을 접수하고 우선심사 대상으로 지정했습니다. FDA는 현재 해당 신청 건에 대한 자문위원회 개최 계획이 없다고 통보했습니다.

**- 유전성 혈관부종 치료제 ‘론보-z’, 임상3상서 발작 87% 감소…FDA 우선심사 진행
- 오비메드와 최대 4억달러 대출 약정 체결…2028년까지 운영자금 확보 전망
- 후속 유전자편집 치료제 ‘넥스-z’, ATTR 임상3상 환자 모집 진전…3분기 순손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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