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그룹이 담관암 치료제인 ‘리픽투’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시작으로 후속 신약과 차세대 바이오 사업에서 이어질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투자자들에게 제시했습니다.**

첫 신약 개발의 결실을 넘어, 그룹이 보유한 다양한 파이프라인과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입니다.

HLB그룹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한마음홀에서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HLB Group IR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IR Day의 핵심 화두는 ‘첫 신약 이후의 HLB그룹’이었습니다. HLB그룹은 오랜 신약 개발 끝에 리픽투의 FDA 승인을 통해 첫 결실을 맺은 만큼, 이를 단일 신약의 성과에 그치지 않고 후속 신약과 차세대 치료 기술의 성과로 이어가겠다는 중장기 성장 방향을 공유했습니다.

인공지능(AI)으로 제작한 그룹 영상을 통해 리픽투의 FDA 승인을 시작으로 그룹의 다양한 성장동력을 조명하고, 첫 신약의 성과를 넘어 지속적인 성과를 만들어갈 HLB그룹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어 5개 주요 계열사의 발표를 통해 이러한 비전을 구체화할 사업별 성장 전략과 향후 로드맵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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