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노바티스가 종근당으로부터 기술도입(L/I)한 HDAC6 저해제인 ‘CKD-510(노바티스 개발코드명 PKN605)’의 심방세동 치료제 임상2상 개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알테오젠의 피하주사(SC) 제형 전환 플랫폼을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하며, 우리나라 제약바이오 기업과의 기술 협력을 확대했습니다.

노바티스는 27일(현지시간) 투자자 대상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주요 신약 개발 현황과 치료제별 경쟁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함께 공개한 투자자 발표 자료에는 ‘PKN605’가 심혈관·신장·대사(CRM) 분야의 임상2상 파이프라인으로 명시됐습니다.

노바티스에 따르면 PKN605는 심혈관·신장·대사(CRM) 분야의 임상2상 파이프라인에 포함됐습니다. ‘HDAC6 저해제’로 분류됐으며, 개발 적응증은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입니다. 앞서 2분기에 이어 동일한 개발 단계와 적응증을 유지했습니다.

노바티스는 지난 9월 2일 알테오젠과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인 ‘ALT-B4’를 활용한 독점 옵션·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 대상은 복수의 노바티스 바이오의약품으로, 정맥주사(IV) 제형을 SC 제형으로 전환해 개발·상업화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알테오젠에 따르면 노바티스가 모든 옵션을 행사하고 개발·상업화 단계별 마일스톤을 달성하면 계약금과 옵션 행사금 등을 포함해 최대 32억2300만달러(약 4조4165억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제품 출시 이후 순매출에 연동한 로열티도 별도입니다. 다만 적용 대상 의약품과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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