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코스닥 시장 상장을 앞둔 넥스아이가 글로벌 기술이전(L/O)에 성공한 ‘NXI-101’에 이어 ‘NXI-201’을 앞세워 두 번째 성과를 노립니다.**

특히 NXI-201은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인 ‘이보네시맙(ivonescimab)’과의 직접 비교 연구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확보해 주목됩니다.

넥스아이는 자체 통합 신약 개발 플랫폼인 ‘넥소라(NEXORA)’를 통해 면역항암치료 불응 원인을 찾아 신규 타깃을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NXI-101과 NXI-201 모두 넥소라 플랫폼을 통해 발굴한 불응암 치료제 파이프라인입니다. 두 파이프라인 모두 미세종양환경(TME) 내 면역항암제 핵심 불응 인자(분비형 불응성 원인 인자)인 ‘온코카인(ONCOKINE)’을 직접 타깃하는 기전입니다.

NXI-101은 ‘ONCOKINE-1’을 억제하고, NXI-201은 ‘ONCOKINE-2’를 억제하는 단일항체로 개발됐습니다. NXI-101과 NXI-201 모두 고형암을 타깃으로 개발 중인데, NXI-101은 비소세포폐암(NSCLC)을 타깃으로 오노약품공업이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다. NXI-201은 대장암을 주요 적응증으로 개발 중으로,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 올해 8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승인을 받았습니다.

넥스아이의 NXI-201은 VEGF를 직접 차단하는 기존 PD-1·VEGF 이중항체와 달리, VEGF의 상위 조절 타깃인 ‘ONCOKINE-2’를 억제함으로써 VEGF 관련 신호와 면역 억제 환경을 함께 조절합니다.

특히 NXI-201은 인간화 마우스 모델을 활용한 비임상 연구에서 PD-1 억제제와 병용 투여한 결과, 이보네시맙 투여군 대비 약 2배 높은 종양 성장 억제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또 실제 암환자의 종양조직을 활용하는 ‘PDOTS’ 모델에서도 ONCOKINE-2 발현이 높은 대장암 환자 유래 조직에서 ‘NX-201·PD-1 억제제 병용요법은 이보네시맙 대비 높은 치료 반응을 확인하며, 비임상 단계에서 약물의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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