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템바이오텍이 자체 개발한 피부 오가노이드에 혈관과 면역기능을 결합한 혈관화 피부 어셈블로이드 플랫폼 연구 결과를 네이처(Nature) 계열 국제학술지 ‘Experimental & Molecular Medicine(IF=17.5)’에 게재됐습니다. **

피부 어셈블로이드 기술은 사람의 피부를 실험실에서 만들어 아토피 피부염과 같은 질환의 변화를 관찰하고, 실제 치료제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질환 모델입니다. 

강경선 강스템바이오텍 최고과학자(CSO)는 피부 오가노이드에 혈관 오가노이드를 결합했습니다. 피부의 표피와 진피 구조뿐만 아니라 모낭과 신경관련 구조, 혈관 네트워크가 함께 형성된 피부 모델을 구현했습니다. 

여기에 면역세포를 더해 피부에서 일어나는 혈관과 면역세포의 상호작용도 관찰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실제 인간 피부와 같은 인공피부를 시험관내에서 만들 수 있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연구팀은 치료제에 대한 반응을 살피기 위해 실제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 사용되는 ‘우파다시티닙’과 ‘두필루맙’을 이 모델에 적용했습니다. 그 결과 피부 장벽과 관련된 지표가 개선되고, 아토피 염증반응과 관련된 여러 신호가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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