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바이오기업 애로우헤드가 개발 중인 RNAi 치료제 후보물질 ‘ARO-MAPT’가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병리 단백질인 타우(tau)를 최대 85% 감소시키는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

특히 마지막 투여 후 90일이 지난 시점까지 타우 단백질 감소 효과가 유지되면서 3개월 또는 그 이상의 투여 간격을 적용할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애로우헤드는 알츠하이머병 및 기타 타우병증(tauopathies) 치료제로 개발 중인 ARO-MAPT의 임상1·2a상 중간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연구에서는 피하주사로 투여한 짧은간섭RNA(siRNA)가 뇌혈관장벽(BBB)을 통과해 중추신경계(CNS)의 표적 유전자 발현을 억제할 수 있다는 초기 임상 근거를 확보했습니다.

다만 이번 결과는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확인한 바이오마커 변화에 관한 것으로, 실제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인지기능 개선이나 질병 진행 억제 효과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뇌척수액 타우 단백질 최대 85% 감소…3개월 투여 간격 가능성
◇피하주사로 BBB 통과…중추신경계 RNAi 전달기술 가능성 확인
◇초기 알츠하이머 환자 임상 진행…내년 추가 데이터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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