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장의 조정의 순서를 AI 밸류체인의 신용리스크를 우선 순위로 잡아버리면 반등에서 트리거를 놓칠 수 있습니다. 

조정의 시작은 채권시장에서 찾아야 합니다. 그 중심에는 프랑스가 있었다고 생각하구요. 프랑스의 재정정책의 우려가 9월부터 장기금리의 오버슈팅을 만들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주말에 이슈가 됐던 프랑스의 대규모 시위에도 시장이 반등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게 설명이 가능하려면 9월부터 채권시장에 미리 선반영되어 왔던 논리가 설명이 되어야 합니다. 

9월 말 이후 주식시장에서 채권시장으로 그레이트 로테이션이 진행되어 왔고, 장기 금리가 안정되는 상황에서도 주식시장이 조정을 받았던 이유가 설명이 되겠죠.

코어위브 이슈나 앤스로픽 이슈 등 최근의 AI 관련 이슈는 핑계로 보셔도 됩니다. AI 수요 논란은 지나갈 것으로 판단합니다.

이제 집중해야 할 것은 리스크 대비 업사이드, 반등강도가 상대적으로 좋을 쪽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해당 논리는 저와 더블알파에서만 주장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제 시작하는 반등을 2027년까지 최대한 구조적으로 확장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