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올해 8개월간 승용차 31만 대 생산**

우즈베키스탄은 2026년 1~8월 승용차 310,389대를 생산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만 6,000대 증가한 규모다.
차종별로는 쉐보레 코발트가 107,141대로 가장 많았으며, 다마스 55,022대, 트래커 29,781대, BYD 23,850대, 오닉스 23,498대 순이었다. 이어 기아 19,374대, 하발 6,227대, 체리 5,751대가 생산됐다. 특수 승용차 생산량은 38,215대였다. ([upl.uz](http://upl.uz/))


**우즈베크어의 역사와 발전 과정**

우즈베키스탄은 10월 21일 우즈베크어의 날을 맞았다. 올해는 1989년 우즈베크어를 국가 공용어로 지정한 법률이 채택된 지 37주년이 되는 해다.
우즈베크어의 역사는 고대 튀르크어(5~11세기), 고전 우즈베크어(11~19세기), 현대 우즈베크어(20세기 이후) 등 세 단계로 나뉜다. 알리셰르 나보이는 문학어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현대 문학어는 페르가나 방언을 기반으로 형성됐다.
우즈베크어 표기 체계는 아랍 문자에서 1928~1940년 라틴 문자로 전환된 뒤 키릴 문자를 거쳤으며, 독립 이후 다시 라틴 문자로 전환됐다. 오늘날 우즈베크어는 현대 용어를 발전시키며 국가의 정체성과 문화유산을 상징하는 언어로 자리 잡고 있다. ([upl.uz](http://upl.uz/))


**우즈베키스탄, 2030년부터 의료인·약사 국가등록 의무화**

우즈베키스탄은 2030년 1월 1일부터 국가등록을 마친 의료인과 약사에게만 해당 전문 분야의 업무 자격을 5년간 부여한다. 이에 따라 등록하지 않은 인력은 관련 분야에서 전문 업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된다.
2027년 7월부터 2030년 1월까지는 전문시험 또는 자격등급 부여 절차를 통해 자발적으로 등록할 수 있다. 해당 분야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경력과 학위를 보유한 인력은 시험 없이 등록할 수 있지만, 신청 전 3년 이상 연속으로 해당 분야에서 근무하지 않은 경우는 예외다.
신청은 공공서비스센터, 정부 통합 온라인 포털 또는 ‘티브비 말라카(의료 자격)’ 플랫폼에서 가능하다. 등록증은 전자문서로 발급되며, 전문 업무를 계속하려면 5년마다 재등록해야 한다. ([uznews.uz](http://uznews.uz/))


**우즈베키스탄, 한국 취업 알선 수수료 5분의 1로 인하**

우즈베키스탄 이주청은 2026년 10월 20일부터 해외 취업 알선 서비스 수수료를 인하했다. 
한국 E-9 비자 취업자의 수수료는 기존 2,200만 숨(50 BRV)에서 440만 숨(10 BRV)으로 80% 낮아졌다. E-7 비자 취업자에게도 440만 숨의 수수료가 적용된다.
유럽 국가와 러시아, 아랍 국가의 경우 이주청을 통한 단체 취업 알선 수수료를 올해 12월 31일까지 면제한다. 그 밖에 벨라루스는 4만 4,000숨, 러시아를 제외한 독립국가연합(CIS) 국가와 몽골은 44만 숨, 조지아는 88만 숨, 튀르키예는 132만 숨으로 책정됐다.
이번 요금은 10월 20일 이후 체결된 계약부터 적용된다. 비자 발급, 항공권, 건강검진 등 별도 비용은 취업 프로그램과 계약 조건에 따라 추가로 발생할 수 있다. ([uznews.uz](http://uznews.uz/))